여행 후기 및 맛집 탐방 후기들을 여러분에게 공유하면서...
한 가지 문득 드는 생각이 있더라구요..
이 모든 게 결국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가..
흠.. 그렇다면 시간 없으신 분들은 어떻게 포만감을 느끼실 수 있으실까..?
그래서!!
제가 준비했슴다!!!

앞으로 제가 읽은 책들의 내용들도 간략히 공유드리며,
시간이 없으신 여러분들이 마음의 양식이라도 꼬옥!! 얻고 가셔요!!!
저의 당찬 생각의 첫 시작!
과거 신사임당 유튜브 채널로 유명하셨던 주언규 님께서 집필하신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을 읽고 간단히 리뷰 풀어보도록 할게요! ㅎㅎ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 내가 계속 돈 이야기를 하는 이유
2장 -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려면
3장 - 지금 오르막길을 버티는 사람에게
4장 - 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할 때
이 책은 각 장별로 10개 이상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제목으로 인해 돈 얘기를 하는 경제 서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책 전체를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돈에 대한 자기 계발서 느낌이었어요!
각 소주제에 대한 사례들과 설명들이 나열되면서
우리가 어떤 식으로 사고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일깨워 준다고 나 할까요?
각 장별로 대표 소주제 하나씩 뽑아, 인상 깊었던 내용 한 문단에 대해 살펴 볼게요!ㅎㅎ
1장 pick - 능력 없이 성공하는 법
'처음부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을 이기려고 시작하지 마라.
다만, 끝까지 버티면서 따라가면 어느 순간 그들과 비벼볼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요즘 들어 부쩍, 저에게 와닿는 문구인데요.
장기간 해외 생활 후 한국으로 온 제게 모두 '어떻게 열정이 가득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사실.. 저는 해외에서 있으면서 느꼈던 점이.. 꾸준하게 하는 사람이 진짜 드물다였거든요?
유럽에서는 조금 힘들거나 급여 수준이 맞지 않으면, 바로바로 이직을 하는 문화가 있더라구요..
그게 오히려 저에게는 자극이 되어서, 꾸준히 하는 사람이 차별화가 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문제 해결을 위해 야근도 자주 하고, 공부를 위해 끊임없이 사내 자료들을 열람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1년 2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규칙적인 생활 패턴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의 지식수준이 올라가 저에게 물어보는 동료가 많더라구요?ㅎㅎ
근데 그런 경험을 하고 나니, 한국에 돌아와서도 똑~같이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러다 보니... 점점 노하우도 쌓여 나가고, 주변에서 저를 리스펙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는 분명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갓난 아기들을 보아도,
12개월에 걸음걸이 시작하는 아기가 있는 반면, 어떤 아기는 15개월에 시작하기도 하니까요.
참 아이러니한 게, 우리가 너무 사람마다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 채 몰아붙이고만 있다 보니...
꾸준함을 통한 성과보다는, 당장의 성과에 급급한 것은 아닌가 싶어요..ㅠㅠ
그런데 진짜 실력은.. 이렇게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더라구요.
왜냐구요!?
꾸준하다는 의미 자체가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유혹에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더 나아가 스스로 계속해 보았기에 새로운 환경에서도 적응을 잘할 수 있다는 의미라 생각해요!
그러니 꼭 버티면서 끝까지 나아가 보는 그런 자세에 대해 한번 고민해 보시기를 바래요!!

2장 pick - 부자들이 휴식은 무엇이 다를까
'부자들이 쉬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이미 충분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일상적 대화조차 돈이 되는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 중요한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면 평생 놀기만 하면서 부러워할 뿐, 결코 그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없다.'
휴식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어요.
로봇처럼 부품 교체가 아닌, 세포들로 이루어진 유기체라 휴식을 통해 복구를 해야 하죠..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휴식은 단순히 시간을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거나
재밌는 shorts 혹은 SNS에 접속하여 노는 그런 게 아니예요.!!
(여담으로,, SNS 접속해서 여러 정보에 접하는 것은.. 사실 뇌에서는 쉬는 게 아니랍니다..)
일상에서 나 스스로에게 한 점 부끄럼 없이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노력한 후,
가지는 휴식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본인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쉴 때 항상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해 보시면 좋겠어요!!
저도 사실 아직 부자는 아닙니다만 주변의 부자인 분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게,
휴식을 취할 때 나누는 대화가 일반인들의 대화와 다릅니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휴식을 취할 때 대화 주제들은 보통 '일상 or 사회적 이슈' 이런 게 많잖아요?
그런데 부자들 혹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자기가 속한 분야 혹은 자지가 하고 있는 노력들과 관련된 주제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부자가 될지,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고민을 엄청하더라구요..
여러분과 저 역시도 꼭!!
부자가 되기 위해 일상에 최선을 다하고 휴식할 때도 남다른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 봅시다용!!

3장 pick -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
'평범한 사람이라면 평범한 사람의 방식대로 살아야 한다. 즉, 치열하게 노력하고, 성실하게 배우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부자들은 자신이 특별히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매우 빨리 깨닫고, 그런 자신의 평범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뒤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부를 이루었다.'
모두가 시작점은 동일해요. 하지만, 근래에는 부모님께서 지원하시는 교육의 질과 양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바뀐다는 느낌을 적지 않게 받고 있죠...ㅠㅠ
하지만!!
이러한 배경은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불평하거나 좌절하는 게 아닌!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를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치열하게 생각을 해야 해용!!!!!
의대생이던 제 친구가 우스갯소리로 얘기했던 게 하나 있어요.
'대학교에서 어느 과를 전공하던 의대생 만큼 공부하면 아마 의사랑 연봉이 다르지 않을걸?'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죠?
제가 봤던 의대생 친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 5일 수업을 듣고..
주말은 보강수업을 들으러 가고..
평일과 주말 저녁에는 복습한다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즉, '예과 2년 + 본과 4년' 지나면 인턴, 레지던트, 펠로 등 최소 10년을 그렇게 산다네요..
과장일 수도 있지만,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돌이켜보면 이만큼 노력을 하셨을까요?
그런데 '능력이 없다', '나는 평범하다', '돈을 더 벌 수 없다' 이런 얘기들이 바람직할까요..?
저 역시도 제 친구의 의견에 너무 공감해요...
학창 시절 그렇게 공부했던 친구들이 또다시 대학교 가서 공부를 저렇게 하니..
꽃다운 청춘을 모두 다 받쳤으니.. 우리가 보기에 과해 보일 수 있는 열매를 딸 수 있었다구요!!
여러분께 자신을 위한 시간 1도 없이 노력을 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아니에요.
다만, 본인이 원하는 바가 있다면, 평범한 나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바꿔야 한다는 거예요!!!
꼭.. 단 1명이라도 이 글을 읽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슈타인이 그랬다잖아요?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것은 정신병 초기다'라구요.
꼭!! 여러분은 이제부터라도 하루하루 더 나은 나날이 계속 만들어 가시기를 바래 볼게요!!

4장 pick - 월급은 인생과 맞바꾼 돈이다
'월급은 당신이 평생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건 매월 돌아오는 일상이 아니라, 당신이 가진 한정된 삶을 바친 결과물이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팔아서 얻는 돈이다. 그걸 함부로 낭비하면, 결국 당신의 삶도 함께 낭비되는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업가가 아닌 급여소득자로 살아가고 계시죠?
우리는 은퇴 나이만 생각하고, 돈을 은퇴 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요.
하지만, 월급의 진정한 의미는 내 인생과 맞바꾼 돈이라는 거예요...ㅠㅠ
지금 이 순간, 다시는 오지 않을 내 인생을 누군가에 팔았기에 받는 돈이에요.
돈을 쓸 때마다 내 인생에 대한 값어치라 생각하면, 지출이 쉽게 늘어날 수가 없어요..
저 역시도 옛날에 쇼핑도 자주 하고 의미 없는 여행도 자주 갔습니다만,
월급의 의미를 깨닫고 나서부터는 정말 전략적으로 소비를 하고 있어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과시적 소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다른 사람들을 왜 만족시키면서 살아야 하죠?
물론,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을 정도의 지출은 감당해야겠지만,
굳이 명품을 사고 비싼 액세서리를 할 필요는 없거든요..!?
꼭 우리 모두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보고, 월급은 내 인생과 등가교환한 재화라는 점 있지 말아용!!

각 장별로 1개의 소주제를 뽑아, 제 개인적인 이야기들과 견해들을 나열했어요.
조금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제 맘은 모두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취지였어요!!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하며,
조만간 새로운 책을 읽고 후기를 또 작성해 보도록 하겠슴당! ㅎㅎㅎㅎ
- 이상 -
흑백탐험가의 마음을 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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