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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아왔던 여행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꾸역꾸역 카피톨리노 박물관을 지나,
'판테온 신전 -> 트레비 분수 -> 바티칸시티' 순서로 이동해 보았어요 ㅎㅎ

카피톨리노 박물관 입구
여정은 대략 40분 소요 예상되었구요!
너~~무 도보가 잘 되어 있어서, 걷는데 걱정은 없었어요! ㅎㅎ
(저의 체력만이 문제였다 할까용..?ㅎㅎ)

판테온 신전으로 가는 길에 도심이 너무 예뻐서 한 장 찍었어요! ㅎㅎ
건물들 색깔이 노란색이라
햇살 강한 여름과 굉장히 조화가 잘 된 느낌이었어요!!

판테온 신전 뒤쪽으로 보시면,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주변에서 젤라또 하나 사서 더위를 식혀보세용 ㅎㅎ
판테온 신전의 판테온은 그리스어 '판테이온'에서 유래되었으며,
모든 신을 위한 신전이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사실.. 저는 판테온 신전은 그냥 가는 길에 있어 들린 거라,
입장료를 내고 입장 후 내부 구경은 하지 않았답니다..ㅠㅠ


판테온 신전을 지나,,, 조금 더 걸어서 트레비 분수에 도착했슴다!
로마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트레비 분수! ㅎㅎ
건축물이 굉장히 포세이돈을 비롯한 아름다운 조각상들을 보실 수 있어요!

사실 트레비 분수가 유명한 재미있는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요.
1. 로마에서 가장 큰 분수
2. 콜로세움과 동일한 재료 사용 (순백색 석회화석)
3. 동전 던지기가 가진 의미
그중 동전 던지기에 대해 현지인 분들께 들어보니..
한번 던지면 로마로 다시 돌아오고
두 번 던지면 로마에서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 번 던지면 로마에서 결혼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ㅎㅎ
사실... 트레비 분수만 보면 너~~무 좋았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즈응말 짜증이 좀 나요...ㅠㅠ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고, 분수 외에는 볼 게 없어요...ㅠㅠ

계획과 달리, 도중에 스페인 계단도 들러 보았어요! ㅎㅎ
스페인 대사관이 근처에 있어 광장이 스페인 광장이라 불리게 되었고,
자연스레 계단도 스페인 계단이라는 명칭이 붙었다는 썰이 있네요 ㅎㅎ
사실... 이곳 주변이 정말 명품숍이 즐비해요!!!
(눈이 휘둥그레 돌아갑니당 진짜 ㅎㅎㅎㅎ)


이탈리아가 명품 브랜드들로 유명하잖아요?
증말 많은 브랜드들이 있으니, 시간 되시면 명품 구경도 일정에 넣어보셔용 ㅎㅎ
한국보다 가격이 저렴한 면도 있지만 텍스리펀으로 추가 할인 누려보세용!!!

지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티칸 시티는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저녁에 선선할 때 이동해 보기로 했어요!
(체력 고갈로 인해...ㅠㅠ)

이동 간에는 Uber로 택시를 불렀어요! ㅎㅎ
택시 기사님이 더 이상 못 간다고 내리라고 하셔서...당황했지만..
근처였어 가지고 중간에 내려서 또 걷기 시작했슴다...ㅠㅠ

바티칸 시티가 교황청 관할에 있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동네가 조용해요!
진짜 크게 말하거나 웃는 사람이 한 분도 안 계시더라구요!?

바티칸 시티 도착하니..우왕하면서 감탄사 밖에 안 나와요..
은은~~한 조명들에 바티칸 시티 전체가 너무 조화로웠고,
성 베드로 성당의 위엄과 기풍이 느껴졌어요!!
낮에 오시면 입장하셔서 '천지창조' 관람도 추천드려용!

바티칸 시티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길에 주변을 둘러보면..
은은함과 고요함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만끽하실 수 있으세요!
낮에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도심과는 사뭇 다른 감성을 느끼실 수 있어용!!


지금까지 짧았던 1박 2일 로마 여행 후기를 전해 드렸어요!
사실.. 너무 짧았슴다...ㅠㅠ
최소 2박 3일은 체류하면서 여유롭게 구석구석 둘러보시기를 추천 드려용!!
그럼 또 다른 여행 후기로 찾아 뵐게요~~

- 이 상 -
흑백탐험가의 해외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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